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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9, 2010-03-08 10:29:41(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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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7,
반가워라, 기쁜 소식을 안고 산등성이를 달려오는 저 발길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외치며 "너희 하느님께서 왕권을 잡으셨다."고 시온을 향해 이르는구나.
루가 9: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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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시여. 다틈이 있는 곳에 평화를 이루도록 하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의 따뜻함이 반사되어 느낄 수 있게 핫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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