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5, 2010-03-08 10:29:41(2010-03-08)
-
이사야 52:7,
반가워라, 기쁜 소식을 안고 산등성이를 달려오는 저 발길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외치며 "너희 하느님께서 왕권을 잡으셨다."고 시온을 향해 이르는구나.
루가 9: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면서
---
성령이시여. 다틈이 있는 곳에 평화를 이루도록 하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의 따뜻함이 반사되어 느낄 수 있게 핫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4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12-16 | |
143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3-03 | |
142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12-20 | |
141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1-03-04 | |
140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1-02-18 | |
139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9-20 | |
138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7-13 | |
137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09-11-07 | |
136 |
공의의 근원
+1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09-11-06 |
135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9-13 | |
134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3-06 | |
133 | 김장환 엘리야 | 487 | 2010-05-04 | |
132 | 김장환 엘리야 | 486 | 2011-03-30 | |
131 | 김장환 엘리야 | 485 | 2011-02-02 | |
130 | 김장환 엘리야 | 485 | 2010-10-19 | |
129 | 김장환 엘리야 | 485 | 2010-07-31 | |
128 | 김장환 엘리야 | 485 | 2010-03-06 | |
127 | 김장환 엘리야 | 485 | 2010-02-26 | |
126 | 김장환 엘리야 | 484 | 2010-05-03 | |
125 |
그냥 친구, 진짜 친구
+1
| 김장환 엘리야 | 484 | 201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