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2월 22일(월)

2월 22일(월)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627, 2010-02-22 14:11:46(2010-02-22)

사무엘하 22:19,
주깨서는 내가 의지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3:9,
은혜로 마음이 튼튼해 지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아침에 내 영혼이 받은 모든 은사와 신실함 그리고 은총에 대해
하느님께 마음과 입을 열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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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24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606	2011-03-01
1023	마음과 병, 그리고 경제....	김장환 엘리야	608	2010-09-28
1022	12월 1일 수, 에베소서 5장 ~ 6장 ::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김장환 엘리야	608	2010-12-01
1021	우리 시대의 신실한 백명 +1	김장환 엘리야	608	2011-03-25
1020	동행	김장환 엘리야	609	2010-05-17
1019	3월 22일, 월	김장환 엘리야	610	2010-03-22
1018	12월 17일 금, 히브리서 12장 ~ 13장 :: 참고 이겨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훈련되고 연단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610	2010-12-17
1017	축복하는 능력	김장환 엘리야	611	2009-08-22
1016	요리사 로렌스	김장환 엘리야	611	2010-06-02
1015	6월 10일, 목	김장환 엘리야	611	2010-06-10
1014	반드시.... +1	김장환 엘리야	611	2010-11-03
1013	3월 9일, 사사기 11-13장	김장환 엘리야	611	2011-03-09
1012	3월 8일, 월	김장환 엘리야	612	2010-03-08
1011	7월 23일	김장환 엘리야	612	2010-07-23
1010	온전한 구원 +1	김장환 엘리야	613	2009-02-19
1009	1월 3일 월, 창세기 9장 ~ 11장 :: 잊지 맙시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망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613	2011-01-03
1008	2월 22일 화, 신명기 20-22장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직접 싸우십니다. 우린 그저 뒤따를 뿐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613	2011-02-22
1007	"예"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김장환 엘리야	614	2009-08-29
1006	6월 3일, 목	김장환 엘리야	614	2010-06-03
1005	9월 7일 화, 에스겔 18장 ~ 20장 :: 악인이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김장환 엘리야	614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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