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2월 20일, 토

2월 20일, 토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487, 2010-02-20 08:53:59(2010-02-20)

시편 118:28,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요한 14:6,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다.

---

그분을 통해 하늘은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형제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할렐루야, 우리는 당신만을 신뢰하며
당신을 통하여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4	1월 23일, 토	김장환 엘리야	476	2010-01-23
143	10월 16일 토, 마태 21-23장 :: 행함이 없이도 행할 일을 입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75	2010-10-16
142	7월 31일, 토	김장환 엘리야	475	2010-07-31
141	2월 25일, 목	김장환 엘리야	475	2010-02-25
140	마음의 겸손함!	김장환 엘리야	475	2009-12-03
139	2월 25일 금, 신명기 29-31장	김장환 엘리야	474	2011-02-25
138	11월 5일 금, 요한 19-21 :: 우리는 늘 주님을 배반하고 부인하나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74	2010-11-05
137	10월 22일 금, 마가 13-15장 :: 주의하며 깨어있어 기도하십시오 언제 어떻게 미혹과 시험이 다가올지 모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4	2010-10-22
136	10월 2일 토, 하박국 1-3장 ::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그분께 감동되고 그분만으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4	2010-10-02
135	온유함 속의 힘	김장환 엘리야	474	2010-02-16
134	2월 10일, 수	김장환 엘리야	474	2010-02-10
133	1월 7일, 목	김장환 엘리야	474	2010-01-07
132	3월 8일 화, 사사기 8-10장	김장환 엘리야	473	2011-03-08
131	12월 7일 화, 데살로니가전서 3장 ~ 5장 :: 빛의 아들들은 오직 깨어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73	2010-12-07
130	참된 겸손	김장환 엘리야	473	2009-11-07
129	11월 17일, 로마 10-12장 :: 변화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 사람이 바로 산 제물이며 영적 예배자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2	2010-11-17
128	기다림	김장환 엘리야	472	2010-09-13
127	5월 21일, 금	김장환 엘리야	472	2010-05-21
126	5, 18, 화	김장환 엘리야	472	2010-05-18
125	4월 20일, 수	김장환 엘리야	472	2010-04-21

첫 페이지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