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7, 2010-02-18 11:00:05(2010-02-18)
-
이사 43:24-25,
너는 갈대향을 바치는 데 돈쓰는 것을 아까워하였고 제물의 기름기를 흡족히 바칠 생각도 없었다. 도리어 너는 죄를 지어 나의 화를 돋우었고 불의를 저질러 나의 속을 썩였다.
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이 일을 나밖에 누가 하겠느냐? 너의 죄를 나의 기억에서 말끔히 씻어버리리라.
로마 4:25,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
하느님의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그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일입니까?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숨결을 불어넣으시는 주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위에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84 | 김장환 엘리야 | 1096 | 2011-11-30 | |
1283 | 김장환 엘리야 | 966 | 2011-11-29 | |
1282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11-11-28 | |
1281 | 김장환 엘리야 | 903 | 2011-11-22 | |
1280 | 김장환 엘리야 | 944 | 2011-11-21 | |
1279 | 김장환 엘리야 | 800 | 2011-11-20 | |
1278 | 김장환 엘리야 | 887 | 2011-11-18 | |
1277 | 김장환 엘리야 | 748 | 2011-11-17 | |
1276 | 김장환 엘리야 | 788 | 2011-11-16 | |
1275 | 김장환 엘리야 | 1405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