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7, 2010-02-17 09:04:52(2010-02-17)
-
시편 86:5,
주여, 용서하심과 어지심이 당신의 것이요 주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는 사랑 베푸시오니
히브 4:16,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강한 손으로 나를 영원히 붙잡아 주시어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14 | 김장환 엘리야 | 585 | 2009-12-09 | |
713 | 김장환 엘리야 | 525 | 2009-12-04 | |
712 | 김장환 엘리야 | 480 | 2009-12-03 | |
711 |
매일 하나님 앞에서
+1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09-11-30 |
710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09-11-20 | |
709 | 김장환 엘리야 | 473 | 2009-11-17 | |
708 | 김장환 엘리야 | 564 | 2009-11-16 | |
707 | 김장환 엘리야 | 500 | 2009-11-16 | |
706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09-11-08 | |
705 | 김장환 엘리야 | 509 | 200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