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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0, 2010-02-17 09:04:52(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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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5,
주여, 용서하심과 어지심이 당신의 것이요 주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는 사랑 베푸시오니
히브 4:16,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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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강한 손으로 나를 영원히 붙잡아 주시어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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