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3, 2010-02-17 09:04:52(2010-02-17)
-
시편 86:5,
주여, 용서하심과 어지심이 당신의 것이요 주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는 사랑 베푸시오니
히브 4:16,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강한 손으로 나를 영원히 붙잡아 주시어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04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7-23 | |
1103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10-26 | |
1102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12-13 | |
1101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1-03-24 | |
1100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5-29 | |
1099 | 김장환 엘리야 | 489 | 2010-09-28 | |
1098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09-11-16 | |
1097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1-29 | |
1096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3-10 | |
1095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7-06 | |
1094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9-17 | |
1093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1-03-03 | |
1092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1-03-14 | |
1091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09-07-13 | |
1090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09-11-08 | |
1089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3-01 | |
1088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0-09-02 | |
1087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1-03-18 | |
1086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1-05-30 | |
1085 | 김장환 엘리야 | 491 | 201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