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7, 2010-02-17 09:04:52(2010-02-17)
-
시편 86:5,
주여, 용서하심과 어지심이 당신의 것이요 주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는 사랑 베푸시오니
히브 4:16,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서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강한 손으로 나를 영원히 붙잡아 주시어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64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0-03-31 | |
1163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0-04-05 | |
1162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0-04-17 | |
1161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1-01-20 | |
1160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1-03-22 | |
1159 | 김장환 엘리야 | 518 | 2010-03-06 | |
1158 | 김장환 엘리야 | 518 | 2010-06-26 | |
1157 | 김장환 엘리야 | 518 | 2010-09-07 | |
1156 | 김장환 엘리야 | 518 | 2011-02-01 | |
1155 | 김장환 엘리야 | 518 | 2011-03-14 | |
1154 | 김장환 엘리야 | 519 | 2010-06-01 | |
1153 | 김장환 엘리야 | 519 | 2010-09-21 | |
1152 | 김장환 엘리야 | 520 | 2010-02-20 | |
1151 | 김장환 엘리야 | 520 | 2010-12-28 | |
1150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09-10-09 | |
1149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10-01-12 | |
1148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10-02-19 | |
1147 | 김장환 엘리야 | 522 | 2010-04-13 | |
1146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09-07-13 | |
1145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1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