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9, 2009-11-08 20:49:12(2009-11-08)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64 | 김문영 | 946 | 2012-01-31 | |
863 | 김진현애다 | 946 | 2007-03-15 | |
862 | 愛德 | 946 | 2006-11-07 | |
861 | 김장환 엘리야 | 945 | 2012-05-01 | |
860 | 김장환 엘리야 | 945 | 2011-11-14 | |
859 | 김진현애다 | 945 | 2007-06-04 | |
858 | 김진현애다 | 945 | 2007-05-04 | |
857 | 愛德 | 945 | 2006-12-02 | |
856 | 김장환 엘리야 | 944 | 2011-11-10 | |
855 | 김장환 엘리야 | 944 | 2011-07-27 | |
854 | 김장환 엘리야 | 943 | 2012-02-24 | |
853 | 김진현애다 | 943 | 2007-06-04 | |
852 | 김진현애다 | 943 | 2007-03-09 | |
851 | 愛德 | 943 | 2006-07-16 | |
850 | 김장환 엘리야 | 942 | 2011-07-20 | |
849 | 愛德 | 942 | 2006-12-27 | |
848 | 愛德 | 942 | 2006-11-07 | |
847 | 김장환 엘리야 | 941 | 2011-07-02 | |
846 | 김장환 엘리야 | 940 | 2011-10-17 | |
845 | 김진현애다 | 940 | 200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