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2, 2009-11-08 20:49:12(2009-11-08)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04 |
영적 싸움
+1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0-01-15 |
1003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0-03-04 | |
1002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0-08-26 | |
1001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0-10-07 | |
1000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1-03-31 | |
999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1-03-21 | |
998 | 김장환 엘리야 | 527 | 2011-06-14 | |
997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03-05 | |
996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12-21 | |
995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1-01-19 | |
994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0-05-10 | |
993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0-07-27 | |
992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0-12-20 | |
991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1-03-25 | |
990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11-03-25 | |
989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09-07-13 | |
988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10-05-07 | |
987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10-11-01 | |
986 | 김장환 엘리야 | 530 | 2011-04-18 | |
985 | 김장환 엘리야 | 531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