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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를 지는 삶-A W 토저

  •   영적인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역경과 환란을 받아들일 때 한숨을 쉬면서 그것을 '십자가'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역경과 환난이 의인과 악인 모두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잊고 있다.

      '십자가'라는 것은 우리가 굳이 당하지 않아도 되는 환난을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다.
      이 십자가는 우리에게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과를 충분히 예상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를 선택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연합되고,
      그리스도의 주권적 지배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바로 신령한 사람이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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