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십자가를 지는 삶-A W 토저

  •   영적인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역경과 환란을 받아들일 때 한숨을 쉬면서 그것을 '십자가'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역경과 환난이 의인과 악인 모두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잊고 있다.

      '십자가'라는 것은 우리가 굳이 당하지 않아도 되는 환난을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다.
      이 십자가는 우리에게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과를 충분히 예상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를 선택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연합되고,
      그리스도의 주권적 지배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바로 신령한 사람이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중에서/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4 김진현애다 1346 2007-02-14
1183 김진현애다 1346 2005-04-14
1182 김진현애다 1344 2005-01-11
1181 김장환 엘리야 1344 2003-10-18
1180 김진현애다 1342 2005-05-16
1179 김장환 엘리야 1341 2003-10-16
1178 (엘리아)김장환 1337 2003-12-30
1177 김장환 엘리야 1335 2012-04-15
1176 愛德 1334 2007-01-10
1175 (엘리아)김장환 1331 2003-11-05
1174 김진현애다 1330 2006-04-22
1173 (엘리아)김장환 1328 2004-01-05
1172 김장환 엘리야 1327 2003-10-03
1171 김진현애다 1326 2007-09-18
1170 김진현애다 1325 2007-03-09
1169 (엘리아)김장환 1324 2003-10-29
1168 (엘리아)김장환 1322 2003-10-28
1167 김장환 엘리야 1321 2012-05-04
1166 김진현애다 1321 2007-10-05
1165 김장환 엘리야 1319 2011-07-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