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6, 2009-08-29 15:31:46(2009-08-29)
-
주여, 나는 "예"라고 하기가 두렵습니다.
주님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시는 것입니까?
나는 허탕칠까 두렵습니다.
나는 덮어놓고 백지에 도장을 찍기가 두렵습니다.
나는 한 번만이 아니라 자꾸만 "예"라고 대답할 것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들아, "예"라고 대답해 다오.
나는 세상에 오기 위해 마리아의 "예"라는 대답이 필요했듯이
너의 "예"라고 하는 대답이 필요하다.
오늘 이 세상을 구원하는 데에 아무래도 너의 긍정적인 대답이 필요하다.
오 주님, 주님의 요구는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나 누가 주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내 나라가 아니라 주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 미쉘 퀘스트 -
* 주님은 오늘도 당신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주님 앞에 "예"라고 대답하는 자에게 최종 승리와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 승자가 되기를 원하거든 먼저 순종부터 배우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4 | 김장환 엘리야 | 992 | 2011-07-11 | |
443 | 김진현애다 | 994 | 2005-12-08 | |
442 | 愛德 | 995 | 2006-04-11 | |
441 | 김진현애다 | 996 | 2007-02-20 | |
440 | 김진현애다 | 996 | 2007-04-06 | |
439 | 김장환 엘리야 | 996 | 2011-08-04 | |
438 | 김장환 엘리야 | 996 | 2011-10-26 | |
437 | 김장환 엘리야 | 997 | 2011-09-29 | |
436 | 김장환 엘리야 | 997 | 2011-12-05 | |
435 | 김진현애다 | 998 | 2004-12-29 | |
434 | 김진현애다 | 998 | 2007-02-27 | |
433 | 김진현애다 | 998 | 2007-04-12 | |
432 | 愛德 | 999 | 2006-03-22 | |
431 | 愛德 | 999 | 2006-12-15 | |
430 | 愛德 | 1000 | 2006-10-18 | |
429 | 김진현애다 | 1002 | 2005-06-25 | |
428 | 김장환 엘리야 | 1003 | 2011-08-22 | |
427 | 愛德 | 1004 | 2006-06-14 | |
426 | 김장환 엘리야 | 1004 | 2011-08-08 | |
425 | 김장환 엘리야 | 1005 |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