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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47, 2009-02-19 21:55:15(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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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느님은 단순히 개종이 아닌
온전한 변화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늘이 아닌
내일 임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 존 오츠버그
+
하느님은
구원의 한 시점이 아닌,
삶 전체를 그 은혜로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살아계신 구세주와의 만남은
죽은 후가 아니라 생애 내내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주님!
우리에게 오직 성령으로 살아가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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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돈이나 뇌물로 통하리라는 커다란 착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