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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96, 2009-02-09 18:50:59(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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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캄캄한 벽에 둘러 싸여 있나요?
답답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고 있나요?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나요?
시련과 슬픔 속에 눈물로 젖은 인생을 살고 있나요?
고통과 좌절 속에 소망이 보이지 않나요?
그러나,
더 이상 염려 하지 마세요.
“네가 인자를 믿느냐?”는 주님의 음상을 듣고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만 한다면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당신 가운데 임해요.
그렇게만 된다면,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하지 않아요.
괴로운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아요.
핍박을 당하여도 버린바 되지 않아요.
슬픔이 앞을 가려도 기쁨의 삶을 살아요.
좌절 속에서도 소망의 빛을 바라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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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론 저혼자서만 캄캄한 벽속에 갇혀있는기분일까 ..세상 살기가 넘마늬힘들어져서 그런지 내품에~~라는 찬송내용이 딱 제 생각과 똑같아서그런지...마늬 생각하고 느껴습니다
그전에는 교회라는곳과 하느님이라는 분을 억지로라도 알아갈라고 했지만 마음과 몸이 항상 따로 행동했네요..
이번 기회로 제자신이 더나은 신도가 되길빌어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