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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8, 2007-10-05 15:28:58(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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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일 감사성찬례 성서말씀
즈가리야 8:20-23
20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 많은 민족과 여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이리로 모여 올 것이다. 21 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가서 '야훼께 나아가 자비를 빌자. 만군의 야훼를 찾으러 가자. 나는 이렇게 나섰다' 하고 말하면, 22 많은 민족과 강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만군의 야훼를 찾아 와 야훼의 자비를 빌게 될 것이다. 23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는 말이 다른 종족의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하느님께서는 당신들과 함께 계신 줄 압니다. 그러니, 우리도 함께 데려 가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리라."
시편 87
코라 후손의 찬양시
1 거룩한 산 위에 잡으신 그 터전, 2 야훼께서 사랑하신다. 야곱의 그 어느 처소보다도 그분은 시온성을 더욱 좋아하시니, 3 너, 하느님의 도읍아, 영광스럽게도 너를 들어 말씀하셨다. (셀라) 4 "에집트도 바빌론도 나를 위하는 나라로 셈하리라. 불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고 쓰리라. 5 그러나 시온은 사람마다 어머니라 부르리라. 모두 그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분 친히 이것을 보증하시니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 분, 6 야훼! 그분은 만백성을 등록하시고 "아무개가 여기에서 났다" 고 쓰리라. (셀라) 7 모두 노래하고 춤추며 "우리 축복의 샘이 네 안에 있다" 하리라.
루가복음 9:51-56
51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와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52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 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53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 들이지 않았다. 54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 2)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55 예수께서는 돌아 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 56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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