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5, 2004-01-14 09:32:53(2004-01-14)
-
나는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하느님의 자녀의 특권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청할 수 있습니다(간구).
그 청한 것을 하느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얼마나 든든한지요.
문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냐? 입니다.
"너희가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4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10-12-13 | |
283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10-08-15 | |
282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10-03-06 | |
281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09-11-20 | |
280 | 김장환 엘리야 | 550 | 2010-10-20 | |
279 | 김장환 엘리야 | 550 | 2009-06-18 | |
278 | 김장환 엘리야 | 549 | 2010-01-27 | |
277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9-18 | |
276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4-30 | |
275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3-26 | |
274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3-13 | |
273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09-10-10 | |
272 | 김장환 엘리야 | 547 | 2011-01-08 | |
271 | 김장환 엘리야 | 547 | 2010-08-26 | |
270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11-05-19 | |
269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10-07-30 | |
268 |
영적 싸움
+1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10-01-15 |
267 |
매일 하나님 앞에서
+1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09-11-30 |
266 | 김장환 엘리야 | 546 | 2009-08-11 | |
265 | 김장환 엘리야 | 545 | 201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