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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요한 15:11-14
  •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기쁨을 어떻게 넘치게 받을 수 있을까?

    이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사랑하시는 제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에 달리시길 원하시고
    자신의 희생으로 인해서 하느님께서 베푸실 제자들이 받을 구원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구원을 바라보며 기뻐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그려지십니까?

    우리도 사랑하는 일들을 위해 섬길때 주님의 기쁨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특별히 사랑하는 이의 구원을 위해서 섬길 때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섬기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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