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롱이조회 수: 1897, 2003-05-01 09:45:54(2003-05-01)
-
나의 소리를 멈추고
내 마음을 열고
내 영혼을 열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보며
내 영혼이 깨어있게 하소서
나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어느 분의 시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 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를 원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어기없이 저를 만나시는 주님.
아니 밤을 지새우시며 저를 지키시던 그 분.
오늘도 나의 소리를 멈추고, 둔한 귀를 열어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4 | 김장환 엘리야 | 469 | 2011-02-02 | |
123 | 김장환 엘리야 | 469 | 2010-12-27 | |
122 | 김장환 엘리야 | 469 | 2010-07-08 | |
121 | 김장환 엘리야 | 469 | 2009-12-11 | |
120 | 김장환 엘리야 | 469 | 2009-10-17 | |
119 | 김장환 엘리야 | 468 | 2010-12-16 | |
118 | 김장환 엘리야 | 468 | 2010-11-17 | |
117 | 김장환 엘리야 | 468 | 2010-06-02 | |
116 | 김장환 엘리야 | 468 | 2010-01-21 | |
115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1-03-22 | |
114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1-03-08 | |
113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10-13 | |
112 |
5월 26일, 수
+1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05-26 |
111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05-03 | |
110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03-13 | |
109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0-01-04 | |
108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4-16 | |
107 | 김장환 엘리야 | 464 | 2011-02-23 | |
106 | 김장환 엘리야 | 464 | 2010-03-06 | |
105 | 김장환 엘리야 | 464 | 200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