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형석입니다.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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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4	5월 20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5-20
223	3월 9일, 화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3-09
222	2월 14일, 토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2-13
221	하나님 앞에서 깨짐!	김장환 엘리야	499	2009-12-23
220	7월 20일, 화	김장환 엘리야	498	2010-07-20
219	3월 25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8	2010-03-25
218	오직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게	김장환 엘리야	498	2009-12-04
217	~!^	김장환 엘리야	498	2009-05-02
216	3월 13일 일, 룻기 2장 - 사무엘상 2장	김장환 엘리야	497	2011-03-14
215	1월 4일 화, 창세기 12장 ~ 14장 :: 하나님은 택하시고 자라게 하셔서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맛보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7	2011-01-04
214	너무 바쁘면 교회에 나오지 마시오.	김장환 엘리야	497	2010-12-01
213	9월 29일 수, 미가 2-4장 :: 하나님의 전에 오르십시오. 그의 도를 가르치시며 그 길로 행하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7	2010-09-29
212	6월 24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7	2010-06-24
211	6월 9일, 수	김장환 엘리야	497	2010-06-09
210	3월 10일, 수	김장환 엘리야	497	2010-03-10
209	임마누엘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9-07
208	행복의 비결은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3-13
207	7월 9일, 금 +1	김장환 엘리야	495	2010-07-09
206	진짜 복음	김장환 엘리야	495	2010-01-29
205	5월 20일 금, 욥기 22-24장	김장환 엘리야	494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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