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형석입니다.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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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24	감사하는 자세 +1	김장환 엘리야	534	2011-01-18
1123	동행	김장환 엘리야	535	2010-05-17
1122	5월 25일, 화 +1	김장환 엘리야	535	2010-05-25
1121	4월 2일 토, 왕사 9-11장	김장환 엘리야	535	2011-04-02
1120	당신의 삶!	김장환 엘리야	536	2010-12-14
1119	6월 6일 월, 시편 37-39	김장환 엘리야	536	2011-06-06
1118	7월 24일, 토	김장환 엘리야	537	2010-07-24
1117	3월 5일 토, 여호수아 21-23장	김장환 엘리야	537	2011-03-05
1116	6월 17일 금, 시편 72-74편	김장환 엘리야	537	2011-06-17
1115	2월 14일, 토	김장환 엘리야	538	2010-02-13
1114	7월 6일, 화	김장환 엘리야	538	2010-07-06
1113	12월 17일 금, 히브리서 12장 ~ 13장 :: 참고 이겨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훈련되고 연단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38	2010-12-17
1112	2월 9일, 화	김장환 엘리야	539	2010-02-09
1111	입술의 기도, 마음의 기도	김장환 엘리야	539	2010-02-26
1110	자유와 방종	김장환 엘리야	539	2010-10-07
1109	3월 20일 일, 삼상 21-25	김장환 엘리야	539	2011-03-21
1108	주만 바라보는 신앙	김장환 엘리야	540	2009-10-10
1107	5월 3일, 월	김장환 엘리야	540	2010-05-03
1106	7월 15일, 목	김장환 엘리야	540	2010-07-15
1105	9월 5일 일, 에스겔 10-14장 +1	김장환 엘리야	540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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