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24	10월 1일 금, 나훔 1- 3장 :: 보복, 진노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 보복과 진노까지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49	2010-10-01
923	9월 30일 목, 미가 5-7장 ::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김장환 엘리야	533	2010-09-30
922	9월 29일 수, 미가 2-4장 :: 하나님의 전에 오르십시오. 그의 도를 가르치시며 그 길로 행하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06	2010-09-29
921	공의와 자비	김장환 엘리야	537	2010-09-28
920	마음과 병, 그리고 경제....	김장환 엘리야	513	2010-09-28
919	9월 28일 화, 요나 3장 - 미가 1장 : 삼일 길을 하루만에 걸어가며 외친 복음의 소리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98	2010-09-28
918	9월 27일 월, 오바댜 1 - 요나 2장 :: 하나님을 피한다고 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기다리셨고 다시 구원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91	2010-09-27
917	9월 26일 일, 아모스 5-9장 :: 양식이,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김장환 엘리야	601	2010-09-27
916	예비하시는 하느님!	김장환 엘리야	464	2010-09-25
915	9월 25일 토, 아모스 1-4장 :: 양식이 떨어진 것보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9	2010-09-25
914	9월 24 금, 요엘 1-3장 :: 성령께서는 자녀들에게 장래일을, 늙은이들에게 꿈을, 젊은이들에게 이상을 주십니다 .	김장환 엘리야	563	2010-09-24
913	9월 23일 목, 호세아 12-14장, : :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찌니라.	김장환 엘리야	538	2010-09-23
912	9월 22일 수, 호세아 9-11장	김장환 엘리야	540	2010-09-22
911	9월 21일 화, 호세아 5-8장 :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김장환 엘리야	509	2010-09-21
910	9월 20일 월, 호세아 1장 - 3장 : 잃었던 자기 아내를 찾고 회복하듯 우리 하나님의 열정이 우리를 되찾으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9-20
909	9월 19일, 일, 다니엘 8장 - 12장.	김장환 엘리야	508	2010-09-20
908	9월 18일 토, 다니엘 5-7장 : 끊임없는 마귀의 고소 고발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11	2010-09-18
907	선한 것을 선택하기....	김장환 엘리야	513	2010-09-17
906	9월 17일 금, 다니엘 2-4장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하나님 편만을 절대적으로 들길 원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31	2010-09-17
905	9월 16일 목, 에스겔 47장-다니엘 1장 : 뜻을 정한 이유는 하나님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다니엘의 삶의 헌신이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11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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