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	하느님과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	김장환 엘리야	1195	2012-02-17
43	고난은 제3의 성례(聖禮) +2	김장환 엘리야	929	2012-02-20
42	참으로 행복하고, 위대한 삶을 위하여!	김장환 엘리야	934	2012-02-24
41	!	김장환 엘리야	925	2012-02-24
40	조용히 기다림! +2	김장환 엘리야	1102	2012-03-14
39	성숙한 정직	김장환 엘리야	1002	2012-04-03
38	하느님을 기쁘시게!	김장환 엘리야	1168	2012-04-07
37	1:25의 비밀을 아세요?	김장환 엘리야	998	2012-04-10
36	님 하나시면...	김장환 엘리야	1251	2012-04-15
35	경건시간을 위한 일반적인 규칙들	김장환 엘리야	1178	2012-04-28
34	귀농 선배의 글	김장환 엘리야	1042	2012-05-01
33	- You know better than I (이집트 왕자 중에서) - 은하자매가 패북에 올린 글과 노래 (노래는 없지만... 종아서)	김장환 엘리야	929	2012-05-01
32	위기의 먹구름은 누구나에게 있다.	김장환 엘리야	1286	2012-05-04
31	새로운 영성 정립을 위한 선언	김장환 엘리야	1579	2012-05-09
30	주님과의 대화 - 퍼온글(하정완목사)	김장환 엘리야	1828	2012-05-12
29	영원한 투자	김장환 엘리야	1712	2012-06-11
28	믿음과 기도 +1	김장환 엘리야	1301	2012-07-24
27	사랑은 미루지 않는다....	김장환 엘리야	1721	2012-07-25
26	사랑은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김장환 엘리야	1709	2012-07-25
25	미쿡에 사는 후배가 패 북에 올린 글 - 내가 가슴 뻐근하게 기쁨을 느낄 때는....?	김장환 엘리야	1904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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