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56, 2012-07-27 10:43:45(2012-07-27)
-
한 주간 기도하면서 왜 기도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는 것이 기도요,
나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도,
응답을 주는 것도 기도인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 기도를 소홀히 생각하게 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확신한 믿음이 있는데도
여전히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의 답은 이렇습니다.
마귀의 방해 때문입니다.
마귀는 기도할 때 지루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답답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피곤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잠이 오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쁜 일을 생각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형식으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억지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마지못해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잡념을 넣어준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기도이고,
가장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 기도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10-05-26 | |
361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0-05-19 | |
360 | † 양신부 | 1305 | 2010-05-15 | |
359 |
5월 7일 금요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10-05-07 |
358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10-04-30 | |
357 | 김장환 엘리야 | 1241 | 2010-04-21 | |
356 |
오늘의 기도
+1
| 김장환 엘리야 | 1603 | 2010-04-16 |
355 | 김장환 엘리야 | 1212 | 2010-04-10 | |
354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10-03-26 | |
353 | 김장환 엘리야 | 1417 | 20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