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05, 2012-07-27 10:43:45(2012-07-27)
-
한 주간 기도하면서 왜 기도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는 것이 기도요,
나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도,
응답을 주는 것도 기도인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 기도를 소홀히 생각하게 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확신한 믿음이 있는데도
여전히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의 답은 이렇습니다.
마귀의 방해 때문입니다.
마귀는 기도할 때 지루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답답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피곤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잠이 오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쁜 일을 생각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형식으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억지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마지못해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잡념을 넣어준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기도이고,
가장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 기도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2 | 이병준 | 3379 | 2012-05-23 | |
521 | 김장환 엘리야 | 2017 | 2012-05-11 | |
520 | 김장환 엘리야 | 3472 | 2012-05-08 | |
519 | 김문영 | 2630 | 2012-05-01 | |
518 | 김장환 엘리야 | 3375 | 2012-04-28 | |
517 | 김장환 엘리야 | 2313 | 2012-04-28 | |
516 | 김장환 엘리야 | 1880 | 2012-04-25 | |
515 |
예수원 4월 대도록
+1
| 김장환 엘리야 | 2327 | 2012-04-13 |
514 | 김장환 엘리야 | 2229 | 2012-04-07 | |
513 | 김장환 엘리야 | 258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