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바로  


기도는 큰 일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기도가 바로

위대한 일이다.


Prayer does not equip us for greater works;
prayer is the greater work.

-Oswald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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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에 드리는 시간과 힘을 다른 활동과 비교하게 되면,
그것은 선택의 문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위기의 순간이 닥쳐야 기도합니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계획과 준비도 하며
조직과 전략도 짜야겠지만,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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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8)
Therefore pray the Lord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into His har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