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2,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9-04-02 | |
71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8-11-03 | |
70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10-03-24 | |
69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9-02-23 | |
68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9-12-06 | |
67 | 김장환 엘리야 | 1219 | 2010-09-03 | |
66 | 양신부 | 1218 | 2009-09-05 | |
65 |
한진구 선교사 기도편지
+2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9-05-28 |
64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9-02-09 | |
63 | 김장환 엘리야 | 1215 | 2009-08-29 | |
62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10-06-24 | |
61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9-11-28 | |
60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9-11-04 | |
59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10-06-27 | |
58 | 김장환 엘리야 | 1212 | 2009-09-20 | |
57 | 양신부 | 1210 | 2009-09-05 | |
56 |
아마존에서 온 기도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9-03-11 |
55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9-01-03 | |
54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9-03-03 | |
53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