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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3, 2010-08-21 15:17:54(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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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0일 금요기도회
# 인도자 : 양신부
# 참석자 : 10명
김장환 신부, 하인선 사모, 양승우 신부
강인구, 김봉태, 이병준, 박의숙, 박명숙
구자극, 이종림
# 장소 : 본당 3층 성전
# 찬양
1. 오직 주의 은혜로
2. 때가 차매
3. 주 찬양합니다
4. 목마른 사슴이
5. 내 모든 삶의 행동
6. 보라 새일을
# 기도
- 찬양과 감사의 기도
- 회개의 기도
-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기도
# 주님의 음성 듣기
- 주님의 임재안에 고요히 머물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는 시간
# 기도제목 나눔
-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라 (분열, 무관심, 물질주의)
- 주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며 슬퍼하신다.
(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적다)
( 패배주의와 자기 합리화에 빠진 신자들이 많다)
-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라
(전도여행 이후에 긴장이 풀리고 경건생활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 여러분은 또한 언제나 기도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십시오.
모든 경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늘 깨어서 꾸준히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페소 6:18)
- 지금 라마단 기간이다.
이슬람은 분열이 적고, 연합이 잘되어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데
기독교가 계속 분열되면 그만큼 영향력이 약화된다.
기독교의 일치를 위해서 기도하라
- 교회와 교단 뿐만 아니라 선교단체들에서도 일치와 연합이 필요하다
- “ 마지막 때에 어려운 시기가 닥쳐오리라는 것을 알아두시오.
그 때에 사람들은 이기주의에 흐르고 돈을 사랑하고 뽐내고 교만해지고 악담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할 줄 모르고 경건하지 않고
무정하고 무자비하고 남을 비방하고 무절제하고 난폭하고 선을 좋아하지 않고
배신하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자만으로 부풀어 있고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할 것이며
겉으로는 종교 생활을 하는 듯이 보이겠지만 종교의 힘을 부인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이런 말씀이 오늘날의 교회에 나타나고 있다. 회개가 필요하다
- 서로 사랑하고, 서로 관심을 가져라. 제일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다.
기도까지만 하고 행동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을 회개하고
서로 기도나눔을 통해서 마음을 나누도록 하라
-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가 중요하다.
어느 교회, 어느 교단에 속해 있다고 자동적으로 구원이나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로 구원받는 것이다.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가 무너지면, 의미가 없다
- 교회 안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라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교우들
어르신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교우들
-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새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 교회 안에서 감사함이 회복되기를..
- 9월 12일 교회위원 선출을 위하여
- 셀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어둠의 세력에 대적
(물질주의, 음란, 분열)
- 21일 대전교구 어머니연합회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관할사제를 위해서
- 전진건 선교사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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