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 중에
'하느님 앞에서' 그 중심을 가지고 백성을 인도하는 모세처럼,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던 바울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교회 개인 사업을 운영하시는 교우들이 이런 정신으로 -
호구지책으로의 사업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경영하는 사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교우 와 사업장

임병익 박달희 - 용인 대신공인중개사 사무실
강인구 - 조이 메디칼
구자극 - 중고차 딜러
김계범 - 동탄 글로리아 어학원
김명환 - 축산 유통 / 신바람 정육점
김봉태 - 영통 이레 해법영어
김영덕 - 통탄 화이트 클린 세탁소
김영수 - 영통 다솜 약속
김영희 - 영통 임대업
김희태 배희영 - 봉담 행운 공인중개사
백인숙 - 임대업
우동호 - 통탄 우호 세무회계사무소
윤귀현 - 주택업
윤병달 - 매탄동 구두수선
이병준 - 신영통 조이어학원
이숙희 - 동탄 조이어학원
이종관 - 창대과학
이종림 - 동탄 비전 어학원
이충효 - 지입 운수업
임승빈 - 건축 인테리어
임희석 - 보험 설계사
유경아 - 명문 아카데미 학원
한형만 - 하늘교육 지국장
현순종 - 모토 테크
홍성표 - 광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