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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7, 2009-02-13 18:23:26(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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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나님께 말할 것이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계속 말로 기도를 드려야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반복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엔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제가 주님 앞에 조용히 머물러도 됩니까? 더 이상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존전에 머무르기를 원합니다."
- O. 할레스비
"There come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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