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2일(수) 수요예배
참석자: 강인구 임용우 이종림 이병준 안응식 박의숙 김영순 김진현 김영란 최금실 김지현 이숙희 전혁진

1. 우리 안의 교만함을 보게 하시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잘못을 보게 하심 하나 되지 못한 하느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보게 됨 이를 위해 회개 기도하기를
2. 선교후원 및 지원 등이 작아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
우리교회가 중심이 되어 빛을 내며 지역에 주변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보여주시며 그렇게 중심에서 주변으로 흘러 보내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를
사도행전 6장 1~7절 말씀을 줌
3.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예나, 애다사제 사촌 준명) 후원 기도하는 선교단체 및 교회(악고, 뭉구이쉬 신학교)
4. “더불어 함께” 찬양 - 공동체 안에 북돋아 주고 함께 가는 길에 힘이 되어 주기를
5. 개개인에게 소망을 품고 비젼을 품고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6. 신실하고 성실히 묵묵히 개인의 신앙을 지켜나가기를
7.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줌 - 1베드로2:9-10
8. 아가서의 말씀같이 “나의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이전의 모습을 털어 버리고 행하기를
9. 샘에서 물이 솟아올라 주변을 젖셔주고 흘러 보내는 삶 - “물댄 동산” 찬양
10. 내수교회를 위해 (사랑에 빚진 자로)
11. 서로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