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이스라엘에서 온 기도 편지
  • 사랑하는 중보기도 형제,자매님들께



    최근에 발생한 두 개의 세계적 사건은 우리의 인식속에 기도와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각심과 유연함으로 대응할수 있는 사랑과.믿음.지혜를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세계적 사건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또 하나는 터키에서 발생했습니다.

    두 개의 사건은 사악한 악마에게 용기있는 대응을 보여주었습니다.

    33명 버지니아공대 참사사건은 이번주 미국과 세계에서 여론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죄없는 선생과 학생들이 총에 의해 희생되어 가는 무서운 현실속에서도 몇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를 가장 단단히 붙든것은 루마니아 독재정권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에서 탈출한 루마니아계유대인교수 이야기입니다.

    그는 미국의 자유로움 속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Liviu Librescu의 죽음은 마음에 강렬함을 남겼습니다.

    루마니아 이스라엘교수는 홀로코스트 기념일날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4.17일 AP기자 마티프라이드(Matti Frieman)에 의해 들은 이야기를 게제합니다.

    Librescu는 20년동안 학교에서 선생과 항공엔지니어로 일 하였습니다.

    그는 월요버지니아 참사에서 총에의해 쓰러지기전에 온몸으로 교실문을 붙들으므로 방어막을 형성하여 여러명의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홀로코스트 기념일 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Joe Librescu는 그의 어머니께서 그의 아버지가 죽은다음에 잠시후에 학생들로부터 이메이을 받았다고 AP(Associated Press)에게 말했습니다.

    조이 리브레스큐(죽은 유대인교수아들)는 텔아비브외각에 있는 그의 집에서 전화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그의 온몸으로 교실문을 막으면서 학생들에게 도망치라고 외쳤습니다.

    학생들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습니다.

    조이리브레스큐는 CNN인터뷰에서 그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도망친 학생의 이메일중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그 학생(마지막탈출자)이 뒤를 돌아보았을때 그의 선생(유대인교수)이 문을 붙들고 다투는것을 보았답니다. 그학생은 창문밖으로 도망칠지 되돌아가서 이스라엘교수를 도와줄지를 갈등하다 그 학생은 옳은결정을 내렸습니다.

    그학생은 창문을 통해 탈출했습니다 라고 CNN에서 말했다.

    Librescu는 76세였는대 어린시절부터 힘든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루마니아가 독일과 연합국을 이루었을때 그는 루마니아 FOCSANI 시(city)안에 있는 게토에 다른 수천명의 유대인들과 그의 가족이 갇히었고 Transnistria에 있는 강제노역camp에 구금되어 지기도 했습니다.

    그의 아들 말에 따르면 2004년 루마니아정부에 의해 자료가 하나로 종합되었는대

    그 루마니아정부자료에 따르면 2차세계대전동안 친독일루마니아 정권에 의해 28~30만명의 루마니아계유대인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2차세계대전동안 루마니아에 있었고 그리고 독인인들과 반유대인루마니아인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Marlena librescu(유대인교수아내)가 화요일 이스라엘channel-10에서 말했습니다.

    2차대전후 Librescu는 훌륭한 엔지니어가 엔지니어가 되었고 냉전기간 공산루마니아정권하에서 루마니아 항공국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경력은 1970년대 좌절되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독재자 차우체스크정권에 대한 충성맹세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그의 아들이 말하였다.

    그가 이스라엘로 이주할수있는 허가를 요구하였을 때  

    이스라엘총리Menachen Begin은 개인적으로 그의 가족이주 허가를 위해 개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1978년 이스라엘로 이주해왔고 Librescu는 1985년 안식년을 갖기위해 버지니아로 갔습니다. 그후 그는 그곳에 영구히 정착을 하였습니다.

    Librescu는 그의 업무에 관련된 많은상을 받았고 책을저술했으며

    학교에서 강의 하였습니다.

    그의 일은 그의 삶에 있어 모든것이었습니다.

    루마니아과학계에서는 Librescu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수도 부다페스트에 있는 polytechnic대학총장Ecaterina Andronescu는 큰인물을 인물을 잃었다 우리는 그의 희생으로 학생들을 보호하고 살리려한 그의 행동에 놀라운 존경심을 표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대학은 Librescu가 1953년에 졸업한 곳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Librescu는 홀로코스트 기념일날 무고한 희생자들을 구하기위해 희생되었습니다.

    이러한 비극을 겪은 생존자들과 살인자의 가족들과 사별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2.터키인 크리스찬들의 신앙을 위한 순교....

    다른하나는 아마 잘알려지지않은 그릅이 터키에서 살해 당했습니다.

    이범죄는 예수를 싫어하는 증오범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터키크리스찬들은 그들의 생명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안에 바쳤습니다.

    이곳에 Asher Intrater 우리자매사역의 설립자겸감독자께서 보내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제수요일4.18오후1시30분에 3명의 터키인 크리스찬들이 터키동쪽 Malatya city에서 급진무슬림들에 의해 참수되었습니다.

    세명의 크리스찬터키인들은 예수님을 위한 Campus crusade와 관련된 책을 출간하는 서점에서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한명은 4명의 아이가 있는 46살의 독일계터키인이었고,

    두 번째 사람은 미혼의 크리스찬 터키인이었으며,

    세 번째사람은 2명의 딸이있는 가장이었으며 이곳지역교회와 이모임의 리더였습니다.

    6.7명의 과겨무슬림 학생들이 빌딩안으로 들와와 그들(희생자들)을 묶었고 2시간동안 심문하다 그들의 목을 베었습니다.

    다른 크리스찬동료가 서점에 도착하였을때 빌딩문이 잠겨있는게 의심스러워서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0명의 범인이 체포되었고 그중 한명이 창문을 통해 도망치려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있습니다.

    Malatya city는 터키남동족에 위치에 있고 영적으로 매우중요한 곳입니다.

    Malatya city는 500년동안 Assyian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1914-1915년에 150만 아르메니안(Armenian)이 학살되어지기전에 아르메니안인들의 중심지였습니다.(미국의회에서는 Armenian참사를 학살로 규정하는 법안을 다음주에 투표할 예정입니다)

    터키쉬 복음주의자들은 연대의식을 보여줄수 있는 중보기도를 행해줄것을 각별히 요구햇습니다.

    장례식은 Ismir(옛smyrna)에서 오후2시 일요일날 가질 예정입니다.

    터키 전국에서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에 참석할것으로 기대되어 집니다.

    Ismir는 터키의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슬람의 거짓말로부터 터키국민들이 마음의 방향을 바꿀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급진회교도들이 이러한 살인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에 세력이 약해질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더 이상 이러한 살인행위를 통해 대담해 지지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터키기독교인들이 테러의 위협속에 굴복하지 않도록 단결하고 강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Malatya에 있는 지역교회는 Necati가 목회자로 섬겼던 곳입니다.

    작지만 35명의 공동체이고 이러한 공격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은 터키에서 복음주의와 영적소생을 끊기위한 영적전쟁의 영향이라고 이해합니다.

    이사야 19장에 예언되어져 있기를 영적인 도로는 앗시리아로부터 이스라엘을 경유햐여 이집트로 이어진다고 하였습니다. Malatya는 그러한 예언의 북쪽기둥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또다른 일깨움입니다. 트럼펫을 울리고 있습니다. 세기말의 전쟁이 경고되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선한신앙의 싸움을 다하도록 해야합니다.

      

    3.Israel Mandate와 한국과 일본사역을 위한 개인요청

    지난주 나는 미국켄사스에서 열린 Israel Mandate conference에 참여하였습니다.

    알다시피 Yom hashoah(홀로코스트 기념일)인데 이 컨퍼런스후에 홀로코스트 기념일이 있습니다. 저는 shoah(holocaust)와 예수라는 주제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자격이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형제자매 여러분이 IHOP Website를 통해 메시지를 시청하고 들을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크리스찬 조각가 Rick Winecke에 의해 “눈물의샘”이라 이름지어진 작품에 의해 나는 도움과 큰격려를 받았습니다.

    주목할 만한건 Rick도 Mandate에 참석하는 중이었습니다.

    나는 그의 흥미를 끄는 작업슬라이드를 보고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복음)안에서 나와 함께 동역할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홀로코스트를 겪은 유대인들과 십자가에 목박히신 예수님을 나란히 놓은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강렬한 영적환경속에서 여러분의 중보기도없이는 사역을 정진해 갈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지금 나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금요일날 나는 한국에 도착해서 6일간의 full사역을 행합니다. 그다음 일본으로 갑니다. 일본에서 5일간의 사역을 행하게 됩니다.

    형제.자매여러분 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러면 한국과일본의 친구들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게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이스라엘의 완전한 부활을 위해 우리와 함께 믿고 사역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itan Shishkoff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2 김장환 6892 2003-03-12
591 김장환 4146 2003-03-12
590 김장환 4818 2003-03-12
589 김장환 4417 2003-04-03
588 김장환 6079 2003-04-08
587 김장환 5344 2003-05-16
586 청지기 4706 2003-05-18
585 청지기 4655 2003-06-19
584 청지기 6344 2003-06-23
583 청지기 5088 2003-07-0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