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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2006년 10월 20일 중보기도회 보고
  • 2006년 10월 20일 중보기도회 보고

    경배와 찬양 인도자 : 강인구 베드로, 김봉태 바우로
    참석자 : 김장환 신부님, 애다 사제, 전진건 선교사, 하모니카 사모, 임용우, 최금실, 김봉태, 박의숙, 이금순, 선옥, 이숙희, 이병준, 강인구, 이재화, 안응식, 이종림, 박영희    
    인도자 : 김애다 사제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찬양과 경배 - 232장 조용한 곳에 계신 주, 228장 오직 주님만,  227장 나의 주 다스리네
    230장 죽임 당하신 어린양, 223장 주님은 신실하고

    한 주간 감사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
    김애다 13년동안 병동환자들 찬양대회를 한결같이 이루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
    전진건 선교사 캘리포니아 선교대회 시작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 먼저 앞서서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 미국 복음주의 성공회 교회가 연합하는 움직임 보임
    최마리아 항상 신실하게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엘리야 신부님 주님을 향한 열정, 성령께서 주신 마음에 감사
    선클라라 어머니 제자 훈련에 감사 벅차지만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 아무 걱정 없고 감사
    이안나 상황과 주위에 관계 없이 주님을 더욱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 모든 것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 시편 1편 묵상화며 깨달음 주신 것 감사
    이요셉 하느님이 생각하는 것과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준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때 형통할 수 있다는 깨달음 주신 것 감사.
    강베드로 지난 한 주 영적 만족에 감사. 예나를 통해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었음- 좋은 때에 좋은 것을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한나 교우님 정교가 예배 생활 하지 못함을 걱정했지만 그것조차 주님께 내려놓을 수 있어 감사, 담대하게 우리 집안이 하느님 아니면 안되는 집안이니 마음이 없어도 자꾸 하느님께 나오라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 (신앙안에서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감사)  
    김바우로 교회에 대한 염려와 기도할 수 있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 신실하신 하느님께 감사  
    이재화 아르바이트 하면서 주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사실을 강하게 깨닫게 하신 하느님께 감사. 강력한 하느님의 힘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 (디지탈, 아날로그?)
    최마리아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느끼지만 그 속에서 역사하시고 온전하게 세우시는 하느님께 감사,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

    210장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찬양하고 마음을 모아 함께 중보기도를 시작함
    먼저 우리의 생각이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올려드림 (롬8:26, 이사야 55:8-9)
    계속해서 성령께서 우리를 온전히 주장해주시도록 맡기는 기도를 함 (히 11:6)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려는 어둠의 세력과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을 강력하게 대적하는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대를 갖고 조용히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을 기다림.

    주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을 나눔
    - 시편 81:10 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에집트에서 이끌어 낸 야훼다. 다만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더 간절히 구하기를 원하심
    - 지난 주에 구한 것, 받은 것을 기억하느냐? 그것들을 더 발전시키고 성장하고 나아가기를 원하심 (벧후 3:18 여러분이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고 또 그분을 앎으로써 계속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구하라.  공동체, 개인 모두가 최선이 아니라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 각자 주어진 사역에 있어서 보다 풍성하게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 임진환 교우 기업을 위하여, 이홍준 콜롬바 회장님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하심
    - 우리 교회 교회위원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하심

    주신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고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올려드림
    - 다음 주 있을 내적치유 세미나를 위한 기도 - 교인들의 관계가 회복되고 주님안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도록
    - 교회 환우들을 위한 기도
    - 냉담자들를 위한 기도
    - 교회학교, 학생회, 주일학교, 청년회를 위한 기도 - 21일 학생회 MT와 기도회를 위하여
    - 다음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공부방을 위하여 강형미 선생님에게 담대함, 지혜와 능력 주시도록
    - 성공회 영적 지도자 주교님들을 위한 기도
    - 21일 혼배성사를 드리는 전제정, 김은미 부부를 위해 기도함
    - 예배를 위해 기도함 - 신부님 말씀 준비, 찬양팀,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 살아있는 선포적 예배가 되도록
    - 미국 성공회를 위한 기도 - 복음주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는 교회 되도록
    - 세계 선교에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기도
    - 전도폭발 훈련(리도스 간사님, 김영순)과 화요 전도팀을 위한 기도
    - 제자 훈련을 위한 기도
    - 재화가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가정을 축복하며 합심해서 기도함
    - 우리 모두가 간절하게 변화된 자로 세워지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기를 원하심. 리더만이 아니라 교인들 모두가 변화와 부흥을 갈망하기를 위해 기도하고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교회 되도록, 손을 내미는 자 되게 하시고 살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합심해서 기도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 후 215장 우리 함께 걸어요 찬양하고 신부님 마감기도로 기도회를 마침 (마친 시간 새벽 1시!)
        


댓글 2

  • 김장환 엘리야

    2006.11.15 19:02

    감사와 아멘
  • 임용우

    2006.11.20 10:49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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