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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8월 11일 중보기도 보고 ^*^
  • 조회 수: 2250, 2006-08-12 16:14:48(2006-08-12)

  • 늦은 밤이 되어도 열대아로 인해 잠이 들기 힘든 시간 제자교회 중보자들은 여전히 금요일 밤 10시

    함께 모여 함께 중보하였습니다...

    조이 도우슨의 효과적인 중보기도 원칙을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엘리야신부님, 마가신부님, 부제님, 리도스, 영희, 신자회장님, 이요한교우, 강클라라교우님, 베드로교우님, 사모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1.교회와 교우들을 보호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여름 사역이후 영적 시기, 공허함, 공격들속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더욱 더 전진하는 제자교회와 교우들이 되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2. 우리교회를 이 지역 가운데 부르신 목적대로 우리 교회안에 10.20대 청년들이 하느님의 사람들로 채워지고 건축되어지는 교육관안에 가득차도록 기도했습니다.

    3. 우리 교회가 있는 이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들어서게 될 세교지구와 교회 앞 도로 주변에있는 모텔등
    을 기억하며 하느님의 거룩한 땅으로 온전히 회복되어지길 위해 기도했습니다.

    4.하느님께서는 가난한 마음과 상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사역 전도에 앞서 상한 마음 가난한 마음으로 나오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큰것은 물어보지만 사소한 부분들은 감추고 하느님을 외롭게하고 있지는 않는지 또한 하느님과 지제로 인한 상한 마음이 있지는 않는지 함께 중보했습니다...

    5. 우리의 삶의 처소에서 복음의 영광, 복음의 능력이 회복 되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계신 전진건선교사님과  화가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느님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기었다. 내 이름으로 나가라 승리하리라...

    시편 44:3-4 나는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주고 메마른 곳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리라. 나는 너의 후손 위에 내 영을 부어주고 너의 새싹들에게 나의 복을 내리리라.
    그들은 물 가운데 난 풀처럼 자라리라. 시냇가에 선 버들처럼 크리라.

    기도할때 하느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어느 선교사님의 고백이며 이 고백은 성경을 주된 고백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교회를 향한 민족을 향한 열방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하느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의 시간이 있는 제자교회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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