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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08, 2005-12-01 11:36:46(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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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다 지나가고 마지막 12월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동안 중보기도모임에 늘 함께하신 성령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힘을 합하여 중보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12월과 2006년 3월까지의 중보기도 인도자 순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교우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인도자분들께서는 순서를 기억하시어 기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요중보기도 인도자 순서(2005. 12월 - 2006. 3월)
12월 2일 : 김장환
12월 9일 : 김현석
12월 16일 : 박의숙
12월 23일 : 이관용
12월 30일 : 임용우
1월 6일 : 김장환
1월 13일 : 최금실
1월 20일 : 임용우
1월 27일 : 이병준
2월 3일 : 김장환
2월 10일 : 김진현
2월 17일 : 안응식
2월 24일 : 임용우
3월 3일 : 김장환
3월 10일 : 하인선
3월 17일 : 김지현
3월 24일 : 이숙희
3월 31일 : 임용우
찬양인도자로 섬기시는 분 : 강인구, 안응식, 김봉태, 김장환
사정이 생길 경우는 인도자 순서를 바꿔주세요.
임용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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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