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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27, 2005-11-22 10:53:06(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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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은 성공회가 처음으로 회개기도 모임을 갖는 날이다.
대성당 저녁 7시, 복음이 성공회를 통해 들어온지도 116년이 지났다.
성공회를 생각하며 기도할 때마다 간절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진다.
지금은 교단과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이다.
하람찬양팀이 찬양을, 제가 평신도를 대표해서 그리고 김장환엘리야 신부님이 사제를 대표해서 기도를 인도한다.
개인적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누군가 총대를 메야한다.
주님! 제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하느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매 순간마다 기도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그 모임가운데 회개의 영이 임하길 위하여 기도한다.
교우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모임을 위해서 꼭 기도를 부탁합니다.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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