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26, 2004-04-06 16:46:08(2004-04-06)
-
예전에 어떤 동료가 하던 기도를 기억하여 제 기도로 드립니다.
주님,
오늘 첫번째로 해야 할 것과 두번째, 세번째로 해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여 아무 것도 잘 한 것이 없게 하지 마소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위임할 수 있게 하시고
제가 위임할 수 없는 것은 구할 수 있게 하시며
필요할 때에 No라고 말하게 하시고
또한 집에 갈 때를 아는 감각을 주옵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2 | 김장환 엘리야 | 2223 | 2011-08-06 | |
471 | 김장환 엘리야 | 2720 | 2011-08-01 | |
470 | 김장환 엘리야 | 1996 | 2011-08-01 | |
469 | 김장환 엘리야 | 1765 | 2011-07-28 | |
468 | 김장환 엘리야 | 2110 | 2011-07-20 | |
467 | 김장환 엘리야 | 2023 | 2011-07-14 | |
466 | 김장환 엘리야 | 2585 | 2011-07-12 | |
465 | 김장환 엘리야 | 1970 | 2011-07-12 | |
464 | 김장환 엘리야 | 2479 | 2011-07-11 | |
463 | † 양신부 | 3680 | 201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