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17, 2004-04-06 16:46:08(2004-04-06)
-
예전에 어떤 동료가 하던 기도를 기억하여 제 기도로 드립니다.
주님,
오늘 첫번째로 해야 할 것과 두번째, 세번째로 해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여 아무 것도 잘 한 것이 없게 하지 마소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위임할 수 있게 하시고
제가 위임할 수 없는 것은 구할 수 있게 하시며
필요할 때에 No라고 말하게 하시고
또한 집에 갈 때를 아는 감각을 주옵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2 | 김장환 엘리야 | 2234 | 2006-08-18 | |
101 | 리도스 | 2255 | 2006-08-12 | |
100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2056 | 2006-08-11 |
99 | 김진현애다 | 2550 | 2006-08-09 | |
98 |
영화의 기도편지
+6
| 이병준 | 2027 | 2006-07-25 |
97 | 임용우 | 2578 | 2006-07-15 | |
96 | 김장환 엘리야 | 2572 | 2006-07-14 | |
95 | 김장환 엘리야 | 1917 | 2006-07-11 | |
94 | 김장환 엘리야 | 2725 | 2006-07-11 | |
93 | 김장환 엘리야 | 1966 | 200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