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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34, 2014-03-04 22:54:55(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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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해결책이 없어
불안하고 힘이 빠져
환경에 휘둘릴 때는
더욱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불안한 마음을 물리쳐야만
광풍 같은 환경에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마음이 불안하면
세상이 모두 어둡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내가 신앙으로 확고하게 바로 서면
어둠은 물러납니다.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실타래 같은 환경도
차츰 정리되고, 생각지도 못한 답으로
하나님께서 놀랍게 해결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문제는 당신입니다.
문제에 대한 생각에 잠겨 우울해지기보다는
내 마음에 먼저 성령의 힘을 가득 채우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
고민되는 사건를 묵상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계속 부르세요.
찬양으로든 기도로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다 보면
내 귀가 열리는 순간이 다가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해결에 긴 시간이 걸린다 해도
조급해하지 마세요.
오래 걸리는 것은
아직 당신이 배워야 하는 것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은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할 때
모든 것이
큰 축복으로 변합니다.
전에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알게 되죠.
세상의 허망함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보물을 발견하는 순례자가 되세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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