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이 더욱 흐믓했습니다
여선교회 임원들께 감사합니다

샬롬! 자연속에서 웃는 여선교회분들의 모습들을 보니까 반갑고 좋습니다. 자주 그런 모임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주님안에서 한 가족임을 더 느끼게 됩니다.

넘 행복해 보입니다. 보고싶은 여성교회분들이 여기 다 계시네요.
풍성한 사랑,기쁨 ,즐거움,....바라보는 저 역시 주님 안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사진으로 보니 보고싶네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우~ 방가방가^^ 내가 그 속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어쩜 다들 더 아름다워지시고 젊어 지신것 같네요.
나 없는 사이에 뭔 일이 있었나요? ^^ 보고픈 모두에게......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