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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7, 2010-01-04 07:07:16(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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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가러
사택문을 열었더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더군요
새벽기도 마치고나서
바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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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출근길 조심하시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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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10.01.04 09:09
눈이 많이 와서 새벽기도를 나가지 못했네요.... -
♬♪♫강인구
2010.01.04 10:54
아침 7시15분에 집을 나서서 무려 10시 50분에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회사문을 열고 들어 오며 날린 인사말은...?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ㅎㅎ" 였습니다.
이차 저차 밀어드리느냐고 팔은 아프고 시려웠지만...
무사히 도착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
박윤택
2010.01.04 17:54
저는 오늘 눈 때문에 구급차안에서 하루를 다 보냈네요...
어찌나 사고들이 많은지... 눈~.. 그만 합시다~~
전 눈이 정말 싫네요..ㅎㅎ -
패트릭
2010.01.04 21:03
양신부님 사진이 날로 좋아집니다.. 언제 한 번 출사나 나가야 하는데... 윤택형제도 그렇고.. ㅎㅎ -
박윤택
2010.01.05 08:56
ㅋ 날 잡지요~... -
김장환 엘리야
2010.01.05 10:02
눈길을 운전하면서, 윤택 형제가 고생이 많겠구나 ... 생각 많이 났어요.
고마워요... -
이병준
2010.01.05 14:57
윤택 형제님..소방서에 함께 일하시는 동료분들..지역주민을 위해 섬겨주심 감사드려요..지난 성탄때 캐롤송 부를때의 짠했던 감사함이다시 떠올라요... -
양신부
2010.01.05 21:43
눈이 내려서 사진 찍을때는 좋았는데
월요일과 화요일 계속 눈을 치우느라
여기저기가 뻐근하네요 ^^:
열심히 치웠는데
아직 절반도 못했어요 ^^: -
이동숙
2010.01.06 21:04
15분 거리 2시간반 걸려 도착했습니다.
양신부님 정말 수고 하셨네요.
요즘 거리 눈치러 다녀보니 심정을 알겠드라고요.
눈속에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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