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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 2004-10-18 08:35:36(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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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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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4.10.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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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2004.10.20 13:35
애린씨, 보고 싶군요.
지난 번에 애린씨와 비슷한 사람을 보고 더 생각났어요.
아름다운 꿈들을 하루하루 이루어 가는 삶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원혁이, 원준이도. -
강인구
2004.10.20 15:31
거기 가서두 낚시의 꿈을 못 접었구만....
그나저나
그렇게 같이 있으니까 보기가 참 좋네... -
김혜옥
2004.10.21 07:29
안녕하세요? 정말로 제 생각하셨어요? 좋아라 ^^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비행기 타고 기냥 날아 가고 싶은데 ~
하늘나는 비행기만 봐도 *** ***
씩씩하게 잘 마치고 잘 훈련되어져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혼자있는 야고보씨도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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