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	부처는 의사다. - 제주교회에서 퍼왔어요/	김장환 엘리야	2287	2011-05-26
48	이렇게 가르치면 이단이다. 2	김장환엘리야	2286	2013-03-13
47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다음에서 퍼온 글 - 김예슬씨 “거대한 적 ‘대학·국가·자본’에 작은 돌을 던진 것” - 그녀의 예언자적인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김장환 엘리야	2284	2010-04-14
46	人必自侮以後人侮	김장환 엘리야	2269	2012-08-12
45	한국 교회가 세이비어교회를 벤치마킹하는 이유는(조선일보)	김장환 엘리야	2267	2011-11-21
44	성령세미나와 제자훈련 큐티 소감(20110501)	김동규	2265	2011-05-03
43	[피로사회중후군에 걸린 한국사회]	김장환엘리야	2259	2014-09-11
42	고통과 웃음의 십자가: 노동자 김진숙의 85호 크레인 +2	김장환 엘리야	2256	2011-06-27
41	우리시대의 신정론(7)---본회퍼를 기억하며	김장환엘리야	2254	2014-07-22
40	종교 다원 사회에서 바람직한 삶! - 퍼온 글 +1	김장환 엘리야	2250	2010-08-23
39	교황의 경제학 (5)	김장환엘리야	2248	2014-08-16
38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한 사람들 - 어둠이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다 :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242	2010-08-16
37	우리시대의 신정론(2)---세상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세상의 악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김장환엘리야	2241	2014-07-22
36	스크루지테이프의 편지 +1	김장환 엘리야	2233	2011-07-09
35	예수목회세미나, 페널토의 발제 정성규 목사 '작은 교회와 예수목회'	김장환 엘리야	2231	2012-02-22
34	희년은 자비를 뛰어넘어 정의를 요구한다	김장환 엘리야	2229	2011-05-07
33	제자반을 마치며 +2	김동규	2228	2011-06-07
32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을 살아온 사람 - 하종강	김장환 엘리야	2228	2011-03-17
31	교황의 경제학 1 - 정태인교수	김장환엘리야	2227	2014-08-16
30	연재 3	김장환 엘리야	2225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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