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82, 2012-01-04 10:43:17(2012-01-04)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 3:5~6).
어린 아이가 나의 살 길은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하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24시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일편단심 연모하듯이,
내가 아는 집사와 같이 자 보면
꿈에 자주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무의식과 꿈속까지, 피 속까지 내 의식이 예수 의식으로 꽉 차 있다.
조지 뮬러는 일생 5만 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산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예수가 산 것이다(빌 1:21).
그의 일이 아니다. 예수의 일이다.
주님과 나, 둘이 치는 피아노, 둘이 그린 그림,
그는 내 속에, 나는 그 속에,
결혼보다 짙은 피의 인격적 연합,
그것이 세례의 뜻이기도 하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 | 전제정 | 4122 | 2007-12-08 | |
198 | 김장환 엘리야 | 3702 | 2008-02-21 | |
197 | 김장환 엘리야 | 4176 | 2008-04-21 | |
196 | 김장환 엘리야 | 3249 | 2008-07-22 | |
195 | 김장환 엘리야 | 3727 | 2008-07-24 | |
194 | 김장환 엘리야 | 3812 | 2008-08-17 | |
193 |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1
| 김장환 엘리야 | 2862 | 2008-08-20 |
192 | 김장환 엘리야 | 2627 | 2008-08-22 | |
191 | 김장환 엘리야 | 2668 | 2008-08-25 | |
190 | 김장환 엘리야 | 2718 | 200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