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49, 2012-01-04 10:43:17(2012-01-04)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 3:5~6).
어린 아이가 나의 살 길은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하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24시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일편단심 연모하듯이,
내가 아는 집사와 같이 자 보면
꿈에 자주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무의식과 꿈속까지, 피 속까지 내 의식이 예수 의식으로 꽉 차 있다.
조지 뮬러는 일생 5만 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산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예수가 산 것이다(빌 1:21).
그의 일이 아니다. 예수의 일이다.
주님과 나, 둘이 치는 피아노, 둘이 그린 그림,
그는 내 속에, 나는 그 속에,
결혼보다 짙은 피의 인격적 연합,
그것이 세례의 뜻이기도 하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 | 김장환엘리야 | 2229 | 2014-08-16 | |
28 | 김장환 엘리야 | 2229 | 2011-05-07 | |
27 | 김장환 엘리야 | 2228 | 2011-03-17 | |
26 | 김장환 엘리야 | 2226 | 2009-10-26 | |
25 | 김장환 엘리야 | 2225 | 2009-12-20 | |
24 | 김장환 엘리야 | 2224 | 2009-12-11 | |
23 | 김장환 엘리야 | 2223 | 2011-08-06 | |
22 | 김장환엘리야 | 2222 | 2014-08-16 | |
21 | 김장환엘리야 | 2215 | 2014-03-04 | |
20 | 김장환 엘리야 | 2214 | 2011-12-03 | |
19 | 김장환 엘리야 | 2214 | 2009-08-17 | |
18 | 김장환엘리야 | 2208 | 2014-07-26 | |
17 | 김장환엘리야 | 2208 | 2014-07-26 | |
16 | 김장환엘리야 | 2208 | 2014-07-22 | |
15 | 김장환엘리야 | 2205 | 2014-06-20 | |
14 | 김장환엘리야 | 2204 | 2014-08-16 | |
13 | 김장환 엘리야 | 2202 | 2012-01-12 | |
12 | 김장환엘리야 | 2199 | 2014-07-26 | |
11 | 김장환 엘리야 | 2198 | 2010-02-13 | |
10 | 김장환 엘리야 | 2195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