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9	이단/사이비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시대입니다. 정통 교회들의 신학적/윤리적 타락에 의한 자업자득입니다. 또 교단 정치에 의 부당하게 이단/사이비로 정죄 되는 경우도 많아 상당 부분 이단 감별에 신뢰도 잃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와 교류하고 비호하는 인사들이 장악한 한기총이 교단의 이단 판정을 재심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더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바른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	김장환엘리야	2414	2012-12-26
148	다가올 세상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415	2014-07-26
147	자본주의와 복음주의 - 이신근 간사(희념함께)	김장환 엘리야	2420	2012-11-16
146	주제강연, 작은공동체가 진짜 공동체다	김장환 엘리야	2439	2012-02-22
145	하종강님의 글 - 경향신문	김장환 엘리야	2441	2011-04-12
144	수요예배 간증 - 믿음에 대하여 (이병준 요셉)	김장환 엘리야	2459	2012-04-28
143	해방의 크리스마스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462	2012-12-26
142	예수목회세미나 폐회예배 설교 임보라 목사 '그 한 처음처럼' +1	김장환 엘리야	2463	2012-02-22
141	세상에 희망을 선물하자! - "희년함께"에서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470	2011-12-19
140	패북친구 목사님의 팔복 묵상 나눔 :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김장환 엘리야	2478	2012-06-29
139	파온 글 - 운명론과 다르지 않은 칼뱅의 예정론 비판 +1	김장환 엘리야	2483	2009-11-30
138	교황의 경제학 (3)	김장환엘리야	2483	2014-08-16
137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이기신다. (1) - 7	김장환엘리야	2489	2014-03-04
136	다- 잘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 뉴스 엔 조이에서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491	2011-08-16
135	예언과 신비의 통합을 위하여“성경을 읽는 대신에 한 번이라도 그의 눈을 응시했더라면”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512	2013-04-19
134	소비와 하나님의 나라 -- 고영근(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부장)	김장환 엘리야	2516	2009-01-16
133	제자입니까?	김장환 엘리야	2526	2010-07-16
132	십자가 지는 삶 -故 대천덕 신부님을 추모하며- +1	김장환 엘리야	2534	2011-08-07
131	연재 - 다시보는 토지와 경제정의 1 - 대천덕 신부	김장환 엘리야	2537	2009-10-19
130	신약성서와 토지 - 마태 19:22	김장환 엘리야	2540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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