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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80, 2010-10-12 23:48:44(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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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김장환, 양승우, 강인구, 강형미, 강형옥, 구자극, 김영수, 김영희, 김용란, 윤재은, 이병준, 이연민, 김바우로
사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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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집회현황 - 평균 196(152, 교회학교 유아 40명 포함)
2. 토의 내용
남성셀리더 모임 - 모임의 성격이 회의를 하는 것으로 굳어지고 있음, 성격 변화가 필요함.(이연민)
찬양팀 연습시간을오후 7시로 조정할 예정(강인구)
성가대셀을 분해해서 각 지역셀로 재배치를 원하는 움직임이 있음(강형미)
셀을 잘게 분리해서 리더의 숫자가 많아지도록 하는 것이 좋겠음 (강형미, 강인구, 강형옥)
남성 셀리더는 정, 부를 두지 않고 한 사람이 담당하기로 함(김신부)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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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
세입 13,147,500 (167,491,787)
세출 14,082,065 (170,809,281)
900만원 정도 미납되어 있음 / 총 1200만원 정도 적자
장학금, 교무금, 영통 토지세(약 90만원)
2. 토의내용
모든 교인들이 십일조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해 보자. (강인구)
십일조는 신앙 상태의 바로미터이다. 경제 상태가 좋아진다고 십일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위원부터 먼저 모여 기도에 힘쓰자. (이병준)
연초에 서약을 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어떤가? (김영희)
매달 문서 보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김신부)
중보기도의 범위가 좁다. 기도의 방법도 폭을 넓혀 주었으면 좋겠다. /
현금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간증이 있어 모범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문서보고는 구체적 지출 내역과 재정 상황을 교우들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자. (구자극)
대부분의 셀원은 십일조의 필요성을 알고 있다. 내적 싸움이 진행 중 이다. /
우선 교회내의 각 모임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
십일조는 남자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강형미)
십일조 문제는 매 회의 때마다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
매번 생각날 때마다 논의하기 보다는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회의진행상 효율적일 것 같다. (이연민)
안건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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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원 인사
2. 교회 사역 현황 나눔 및 역할 분담
목양구조와 위원회 구조를 잘 혼합할 필요가 있다. 워크샵에서 구체적으로 논의 예정.
서기, 재정 - 김바우로, 헌금 정리는 별도 2인 (결정)
감사 - 2인 추천 김동화, 이종관, 우동호 ... 신자회장 위임
3. 10월 일정
10/3 성소주일연합 예배
10/9~10 치유세미나
10/24 작은 운동회
10/29~30 평신도 선교 정책 워크샵
10/31 남부교무구위원회,, 회위원 전체교육 (남부교무구)
11/13(토) 가을소풍 남선교회 주관 - 어와나 교사 영성세미나와 일정 충돌
전체가 움직일 때는 여선교회 및 기타 부서와 사전 조율 바람 (강형미)
-> 모임 성격을 남성 중심 모임으로 변경 (결정)
11/24 특강 (하나님 나라와 노동) - 지역 홍보 방안 수립하여 시행 (결정)
12/5일 15주년 기념주일 기획 필요 - 5년 간 20주년을 준비하는 방안도 바람직
개척교회 기금 / 빈민 은행 펀드 ra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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