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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93, 2009-02-04 13:59:35(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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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2월 정기교회위원회 회의록
사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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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성찬례 : 평균 133(129), 주일학교/유아 : 33 - 평균 출석 166(129)
일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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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부 교무구 학생회 연합 수련회 평 :
열정적인 모습과 아이들의 삶의 태도가 상호 모순된 면을 보았다. 우리 교회 학생들이 소극적이지만 귀한 것을 보았다. 뛰고 찬양하는 것이 은혜 받아서 이기도 하지만 분위기 때문인 지도 모른다. 부제 한 명이 행사 전체를 담당하는 것은 역부족이다. 어른이 있어야 한다. 내년에 다시 성전을 사용한다면 시작과 끝이 깨끗할 수 있도록 조치가 있어야 한다.
-> 임대를 허락할 때 과정이 있어야 하겠다.
반드시 지켜 할 점을 책임자가 숙지하고 꼭 지킬 수 있도록.
1. 계약서를 쓰고,
2. 관리를 할 사람이 있어서 사용자가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 (침구, 청소, 주방 등)
3.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임대가 힘들다. 반드시 상주자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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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입 : 15,048,880 / 지출 : 14,520,957
2. 대출 건 : 7% 이자에 성직자 퇴직 기금에서 대출키로 진행 중
(2000만원을 대출하여 과년도 교무금과 콜롬바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함)
안건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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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TS 현황 : 2/1일까지 36명(+2명 유동적), 외부교회 11명 확인 - 재정 후원 요망 됨
2. 어와나 통합 : 찬성 1;. 반대 5, 유보 2
주일학교의 의견은 전혀 다름 : 주일학교가 2중 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으며 어와나가 정말 중요하다면 주일학교를 폐지하고 어와나와 통합하여야 한다.(안응식) - 어와나 교사는 헌신의 도가 주일학교 교사와 달라서 주일학교 교사와 병행이 곤란함.
- 어와나 문제에 관해서는 신부님과 이요셉 리도스 이우영교우등 담당자 들이 모여서 더 논의키로 함(결정)
3. 주일학교 : 주일학교에서는 어와나와 주일학교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의견임
4. 안내 영접 팀 : 신년 대심방에 새 신자 동행 방문 예정
새 가족 출석 시 신자회장이 광고 때 소개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람
5. 교회관리 : 문 손상 2개, 변기 막힌 것 등 있음. 화장실 냄새 등 문제 있음. 신발장 부족
6. 척사 대회에 위원들 경품 찬조 바람(남 선교회)
7. 교회학교 교사 배치 조정 : 좀 더 검토 후 확정짓기로 함 - 관할사제가 결정
- 청년학생 예배 담당 : 양승우 부제, 임용우
- 학생회 : 양승우 부제, 박의숙, 박영희, 구본민
- 주일학교 : 안응식, 강형미
- 유치부 : 이주현, 윤정신, 김영순, 이빛나
8. 학생회 :
남부교무구 수련회 : 7명 참가
학생회 자체 수련회 : 17명, 교사 5명 - 짧았지만 남부 교무구 수련회보다도 좋았다.
9. 전도 팀 :
2달간 목요 전도 팀 쉬고 있음. 3월 부터 재개 (김영순 위원 담당키로 함)
- 화요일 10시로 이동 예정
10. 선교구제 : 작년 구제헌금 2회 집행
위임 안 된 헌금 처리 문제 - 모두 모아서 보냄
전도 편지 작성 금년에는 꼭 실행하겠음, 구제 헌금 집행 내역 보고 예정
11. 유치 부 -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12. 남 선교회
- 청소문제 DTS와 문제 있음. 재조정 필요
- 차량봉사 : 당사자들이 차량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큰 부담감 있으신 듯 (운행하는 차가 어떤 차인 지 알 수 없는 등 개선 필요함)
- 2월 8일 척사대회 (13개 팀) : 교회에 40만원 지원 요청 (결정)
- 3월 3주 송탄교회와 축구시합 예정
13. DTS에 따른 사역 팀 대안
성가대 - 6개월간 쉼 (결정)
찬양팀 - 청년들이 담당하도록 제안하겠음.
학생회 교사 모임 : 평일 저녁에 준비 모임
주일학교/유치부를 총괄해서 전체 조율을 당분간 안응식 교우가 담당(결정)
주일학교/유치부를 중점 담당할 전임 담당자가 필요하다.(윤클라라)
주일학교/학생회를 따로 떼지 말고 교사들을 총괄적으로 care할 담당자를 세워달라.(강인구)
- 조정하도록 하겠다.(김신부님)
16. 천연 잔디 식재 - 40만원 소요 예상 : 긍적적으로 검토키로 함
17. 성경 - 공 예배에서는 꼭 공동번역을 사용하도록 지시(주교님 공문 접수 함)
신구교가 함께 이룩한 일에 대한 의미를 잃어서는 안 된다.
18. 카메라 pan/tilt 장치 수리 다시 한 번 부탁함(강인구 처리)
19. 위원들의 활발한 홈페이지 활용을 부탁함(김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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