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표어 - 세상에 복이 되는 교회, 이웃에 덕이 되는 신자!

성구 - 창세기 12:2-3 / 시편 1편

선교방향 -
           1. 가장 먼저 내가 복 있는 사람이 되자 !
           2. 코이노니아가 살아 있는 교회 !
           3. 십자가의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 !  
           4.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 !
           5. 하느님의 공의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
           6. 이 모든 것을 위해 물질과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는 청지기가 되자 !
          

실천사항

1. 묵상과 예배를 통해 날마다 솟는 샘물로 살아가는 신자가 된다.
   :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 52주 예배 개근 / 새벽기도, 주중예배, 셀예배 참석
   ~ ‘예배 10전 오기’, ‘소 대신 예배를’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신다.’

2. 공동체 내에서 서로 돌아보고 나눔으로 공동체 내에 핍절한 자가 없도록 한다.
   : 정기적인 셀 모임을 통한 전인격적인 교제 / 사도행전 바로 그 교회 회복
   ~ 교우들 사이의 플로윙 생활화 !

3. 전도폭발, 일일아웃리치, 전도여행, 태신자운동 및 새생명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 성공회바로알기 / 우리 교회 자랑하기 캠페인 / 복음의 무장과 전도 훈련 지속화
     선교마인드 심화 ~ 정직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이 증인의 삶이다.
      
4. 효나눔노인복지센타와 지역아동센타, 그리고 교단과 지역의 사회선교시설들과
    연계하여 구제선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 자원봉사 운동 / 나눔의 생활화

5. 사회적인 불의와 부패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 시민단체들과 연대하고 지원한다..
   : 환경운동 / 시민운동 / 통일운동 연대

6. 제자훈련사역을 지속해가면서, 전 신자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가도록 교육
    하고 권면한다.
   : 십일조와 봉사를 철저하게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한다.